저는 남자이고 제 전 여자친구가 피부가 엄청 좋았습니다
잠은 매일 늦게 한 2~3시 쯤에 잠들고
음식은 정말 치킨 피자 일주일에 2번정도는 꼭먹고 필링은 매일 하더군요
그런데도 피부가 아침에 보면 잡티가 없어서 코는 맨들맨들해서 빛이 반사되고 피부는 애기 피부처럼
약간 탱탱하면서도 자동으로 얼굴이보습 되는듯한 피부를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가고 부터는 화장을 하더군요 정말 여드름도 태어나서 나본적이 5번 이하라는 피부로
화장을 하는데 화장도 못하는건지 대리석에 밀가루를 뿌리고 스프레이 뿌려서 붙게는 만들었는데 밀가루의 자세히 보면 두께가
보이게 화장을 해야한다고 하나 잘 안맞는걸 사용했는지 스킬이 부족한지는 몰라도 얼굴 전체를 바르더라구요
피부도 원래 꽤 하얀편입니다 백옥같진 않지만 하얗네? 하는 정도?
그런데 왜 화장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원래 맨얼굴에 눈만 하거나 눈썹만 하면 이상해서 얼굴전체까지 하는건가요?
비비인가 씨씨만 바르는것도 아닌 것 같던데 원래 피부 좋은 분들도 얼굴 전체에 화장하고 그런가요?
갑자기 궁금해서 몇년전 기억을 살려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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