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찰의 뉴스 한가닥을 봤다.
특수부에 인력을 대거 충원 했다고 한다.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지금 현재 형국은 기레기+자한당 패가 자명해 졌다.
이러한 상황에
자아도취된 민주당이 쓸데없는 합의를 해버렸다.
자한당과 합의....미친 9월6일
자한당의 의도에 말린것이다.(자한당은 처음부터 9월6일을 얘기했다)
9월6일이면 검찰이 소설을 마감하여 자한당에게 제공하기로 한날일것이다.
처음부터 자한당이 미루자고 한날이다 ..
왜일까? 자한당+검찰의 합작의 초안이 탈고 될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때까지 연기가 필요해서 주광덕의 쇼가 필요했다.
자....합의가 발표되자.
검찰이 움직였다. 야근인력이 대거 투입된것,
이보다 더 한 증거가 있을까?
민주당은 항상 헛발질이다 .. 강하게 반대해도 되는 판국이였고,
언론은 신뢰를 잃은 상태기 때문이다 ..
바보같은 넘들..
9월 6일 .. 무슨일이 벌어질지, 조국이 그 자리에서
답변할수 없는 압수수색의 증거를 집대성한 대박 찌라시가 기다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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