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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과장떄문에 속에 천불나 미칠꺼같아요 ㅠㅠ
게시물ID : humorstory_195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왜이래
추천 : 1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8/25 16:32:48
두가지의 뜻을 가진 단어 를 말하면서 

지는 1의 뜻으로 말하고 

저는 2의뜻으로 이해해서 말하는데 

1인데 왜  그거냐고 그러더군요 허허..

그래서 저는 2번뜻인줄 알았다고 그렇게 말했다니까 

말대꾸 하지말라네요 .... 와  뭐 이런놈이 다있음;;

100개 보고 지가 10개라 하면 네 10개 입니다 이래야 하나 ;;

말도 버릇없게 한것도 아니고요 ...

지가 왕인줄 아네요 

지는 이사님 한테 버럭버럭 말대꾸 네가지없게 말하고 전화할때 소리 꽥꽥 지르면서

사무실의 소음은 지가 다 내는거임 ㅠㅠ 아 사람이 밉다 .............

우리부서의 상사도 아닌데 이렇게 사람이 싫을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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