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실력같은게 개뿔 있진 않으니 제작에 도움드릴 수는 없지만...
멋진 리뷰를 써드릴 수는 있습니다
물론 안좋은쪽으로
제가 이전에 리뷰랍시고 몇 개 까적거린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본 지인의 말로는
'댁은 이런거 쓰면 안되겠다. 님이 쓰다 홧병걸려서 뒤지던가 님을 쥬기려고 하는 사람 때문에 무병장수에 해로움 ㅇㅅㅇ'
이라는 멋진 평가를 내놨었죠.
제가 뭐 갉작갉작 써갈기는 건 그냥 풍문에 지나가듯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는 항문소리일 뿐이죠.
하.... 그땐 젊어서 혈기왕성하게 내 두뇌혈관이 터져나갈정도로 분노에 차오를 수 있었지만.... 이젠 그런것도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