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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시리즈의 클리셰는 계속될 것인가.
게시물ID : drama_32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마몬
추천 : 1
조회수 : 14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10 20:43:35
1997의 윤제
1994의 쓰레기
그리고 많은 분들이 어남류라고 하시는 정팔이.
셋의 공통점은 다 주인공을 좋아하면서 아닌척
츤츤츤츤거리는 캐릭터라는 것인데요.
1994까지는 그렇다 치고 1988까지 매번 똑같은 스타일의 
커플탄생이라면 정말 재미 없지않나요?
흥칫뿡
 -지나가던 택이 추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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