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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3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가다쿵했쩌★
추천 : 0
조회수 : 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12/02 06:59:30
2시에 자려고..
잠을청했으나..
베오베 에있는 라면자료를 보다 보게된 비빔면이 자꾸 머릿속에 떠 오르더이다..
..먹고팠어요... 진짜 먹고팠어요.. 얼른 계란부터 삶아놓고..
가게로 뛰어 비빔면~을 외치며.. 라면잇는곳을 살펴보앗는데
퍼어~런.. 라면 봉다리는 없더이다 ?,
아줌마 비빔면없서요 ? 비빔면,
아줌마께서..: 예..비빔면 없는데..
ㅡ.ㅜ
할수없이..사리곰탕을 사왓심.......
먹을까하다가...입맛이 사라져버려서..쩝..
에혀..메이플에서 놀다보니.. 시간이 벌써이렇게.....
푸후..강아지 목욕이나 싯겨야겟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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