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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92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b22222★
추천 : 2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10 21:48:51
부모님 집에서 1년간 재충전하며 푹쉬고 전에 살던 자취방으로 돌아왔는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화들짝 놀래시네요
당최 뭔일이 있었냐고 이쁜이 언니가 무슨 안좋은일 당했냐고 근심있냐고 사람 못 알아볼뻔 했다고ㅠ 잘 지내다왔다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아.. 오늘 화장을 안했구먼? 하고 물으시길래 예전에 살때도 비비크림조차 안바른 쌩얼로 댕겼는데 너무 쪽팔려서 예 오늘 화장안해서 그런거라며 아주머니 안심시켜 드렸더니 속사정 모르는 아주머니는 화장 한거랑 안한거랑 천지차이라면서 진심으로 놀라심
기껏 일년만에도 이렇게 폭삭늙고 못생김이 묻어나는구나 세월 앞에 장사없구나 새삼 깨닫네요ㅠ
탱자탱자 잘먹고 잘 쉬다왔는데 왜 세월을 직방으로 맞았는지 못생김은 어디서 묻어 왔는지 속상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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