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쉬운 남자는 필요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
2.역시 미중년이 최고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
3.지적인 남자를 좋아하시는 분
4.가끔씩 터지는 박력을 좋아하시는 분
5.욕먹는데에 희열을 느끼시는 분
밥안줘서 성난 실저씨
밥안줘서 성난 실저씨 222
주인이고 나발이고 내 갈길을 가는 실저씨
지적인 매력을 뽐내는 실저씨
이런다고 진짜 책주면 이딴걸 밥이라고 준거냐면서 화낼거면서
밀레시안의 생일까지 챙겨주는 실저씨 (아님
...푸훗 ^p^
심장에 저격중인 박력실저씨
밥안줘서 성난 실저씨3333
밥안줘서 성난 실저씨444444
심장 저격이 취미인 박력실저씨
심장 저격이 취미인 박력실저씨2222222
짐승같은 실저씨 그래도 사랑해요 그래서 사랑해요 그러니까 사랑해요
급 설명해주시는 실저씨 그대의 친절함에 치얼쓰★
집착하는 실저씨
귀여움도 놓치지 않습니다
그래도 주인이라고 챙겨줍니다
는 무슨 저는 그저 샘플A일 뿐이죠 찡긋
샘플A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남실주인님
이미 사망한 밀레의 글입니다 ㅇ<-<
^p^..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면 심장이 미쳐 날뜁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샘플A의 목숨이 위태로운 현장
;;ㅅ;; 보석 바칠테니까 ;;ㅅ;; 그런말 하지말아줘요 ;;ㅅ;;
지금 바쁘니까 말걸지마요 관찰할게 있어서요. [닉네임] 이라고..☆
마지막으로 박력터지는 남실을 던지고 저는 사라집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