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차기 대선 예비 후보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2%로 1위에 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5.7%로 2위, 박원순 서울시장은 15.4%로 3위였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지난 16일~18일 전국의 19세 이상 유권자 16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무성 대표는 지난 주에 비해 0.4% 포인트 오른 수치로 선두를 지켰다. 문재인 대표는 1.4% 포인트 하락했고 박원순 시장은 3% 포인트 올랐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8.2%, 안철수 의원 5.4%, 유승민 의원 4.3% 등이 뒤를 이었다.
리얼미터가 보수성향인데요
원래 안철수는 2중대라서 보수여론조사에서 더 후한점수를 줍니다
안철수 지지율 맥시멈 5% 정도라고 보여지네요
저런넘에게 휘둘릴 필요가 전혀 없는거죠
안철수가 50%의 지지를 얻을때는 안철수의 비위를 맞춰줘야 했지만,
지금은 하등 그럴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5%의 지지율은 과거 제3세력이라고 등장했던 이인제나 문국현 보다도 더 낮은 지지율이고
안철수가 탈당하면 그마저도 뿔뿔히 흩어질 표입니다
심지어 새누리당의 가짜표도 있을수 있습니다 (저같아도 유승민 지지하는척 하면서 새누리당 분열시키고 싶습니다)
결국 안철수의 5%는 미미하고 의미가 없는 지지율입니다
안철수는 현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외면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재인대표가 이런사실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당내 분탕질 세력을 정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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