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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8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왕햄스터★
추천 : 0
조회수 : 12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9/06 05:23:14
윤총장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죠?
윤총장과는 무관한 검찰 내부의 반란인지.
혹은 윤총장의 방관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윤총장의 전두지휘인지.
아직은 확신할수 없지만
재미로 행복회로 돌려봅니다.
살을주고 뼈를 친다.
조국을 벼랑끝까지 몰고가는것처럼 움직이다가
마지막엔 멈춘다.
일단 여당에도 가차없다는 이미지 획득.
그 후
이재용을 친다.
그리고 자한당을 친다.
윤총장 응원하던 태극기는 어리둥절
이미 잘한다 잘한다 해놔서 정치보복,정치검찰
운운할 명분도 없게 되고
그렇게 재용이는 급식먹고
자한당도 급식을 먹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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