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글..중에 반짝반짝 빛이 나는 좋은 글..
거기에 달린 마음 따뜻한 댓글..
그리고 공감이 되는..혹은 꼭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그런 사람들..
지난 추석 중 이틀 빼면 최근 한 백일 간 쉬는 날 없이 살면서 몸은 점점 나풀나풀 쳐져가고 있지만..
그래도 오유에 올라오는 글들 보며 미소지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ㅎㅎ
고마워요 오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