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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38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qa
추천 : 3
조회수 : 1288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7/01 15:53:38
친척오빠가 또라인데 자꾸 연락해요..
근데 저희집에서 그 오빠 애기를 봐주고있어서 계속 마주칠수밖에 없는데..여튼 양아치에 고등학교도 안 나왔고 당근 기본상식이 없는 사람이에요
근데 자꾸 카톡이 와요...
여징아 바쁘노?
이렇게 다정스레 이름까지 부르며..
무슨뜻인지도모르고 노노 거리는것도 짜증나고 다행이내 어떻헤 이런 말도안되는 이상한 맞춤법오류도 짜증나요ㅠㅠㅜㅠㅠ무턱대고 싸가지없이 굴다가 맞을까봐도 겁나요ㅠㅠㅠㅠㅠㅜ
진짜 마주치기도싫은데..맨날 바쁘다고만할수도없고...
진짜 어떡해요? 엄마께 담에 오빠만나면 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 부탁드려야할까요??ㅠㅠ아진짜어떡하죠?ㅠㅠ참고로 그 오빠랑 전 나이 한살차이고 이십대초반이에요....진짜도와주세요..추천이라도해서 조언듣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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