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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61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아.
추천 : 0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1 01:23:37
휴학중인데 6월달?까진 알바하고
그때까지 모은 돈으로 여행가고 밥도 사먹고
데이트도 했는데
12월 들어서고 이제 서서히 보이는 잔고에
안그래도 걱정 고민이 많은데
돈 없다고 알바하라고 재촉하는 님때문에
안그래도 슬픈 마음 더 안좋네
알바 해야지 물론 돈이 없으니까.
그래도 얼굴 조금이라도 더보려고
굳이 밥 사먹으며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 올라온 난 안보이니
서럽다 서러워
함께 보내려고 기대했던 크리스마스 연말
돈이나 벌러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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