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진짜 영롱함의 끝입니다.
다른 그어떤 글리터보다 더더영롱한거 같아요 ㅜㅜ
이거진짜 어떡하죠? 이거진짜 미쳤나바여
봐도봐도 예쁘고 컬러자체도 희소성이 넘치고
나름 펄땡이 글리터 피그먼트 이것저것 사모아봤지만
이게 1위에여!!!!!!!!!!!!!!!!
사세여! 왜안사세여!?
반짝반짝 그냥 보고만 있어도 그냥 배가불러요 보석을 바라보는 느낌이랄까 !
보석이 내 눈위에 있어서 부자가 된 느낌이랄까!
발색샷은 아래로 갈게요!
참고로 아무리 잘찍어보려고 해도 실물의 영롱함은 절대로 재현할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지마켓에서 각종쿠폰먹여서 17000원대로 끊었습니다.
사은품 붓들도 맘에듭니다! 휴대용이 필요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