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제 야당과 민주진영이 승리하는 길은
게시물ID : sisa_113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궐선거
추천 : 2/2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28 22:50:37

곽노현 교육감이 2억을 박명기교수에게 댓가성 없이 주었다고 시인했다.
이제 곽노현 교육감은 검찰소환이 불가피 해진 것 같다. 
민주진영과 야당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하지만 검찰은 이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해 본다.
그런데 검찰이 주민투표 전에 발표으면 선거에 훨씬 유리 했을 텐데 발표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주민투표가 오세훈과 한나라당에 유리하다고 잘못 판단 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선거에 패하자 10월 26일 보궐선거를 위해 다급히 발표한 것이다.

이제 두달남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여야 모두에게 중요한 선거이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야당과 민주진영을 탄압 할 것이다.

이에 맞서 야당과 민주진영이 승리하는 길은 야권통합과 후보단일화 밖에 없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