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엄청 달린것 같습니다.
수리산에 올랐고 성수대교에 다녀왔고 올림픽공원도 담아왔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날은 좀 쉬자~ 했는데 역시나 발걸음은 출사지로 향하는 군요~
연휴 마지막날인 10월 3일 개천절
충북 원정리 -> 임한리 -> 오산 독산성 -> 수원 서호공원..
이 당시엔 정말 사진을 담으러 다니는 일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2012년 10월 3일 원정리 / 임한리]
[400D Tamron 17-50mm 1/10s f9 iso100]
[400D Tamron 17-50mm 1/20s f5 iso100]
[400D Tamron 17-50mm 1/320s f2.8 iso100]
[400D Tamron 17-50mm 1/25s f10 iso100]
[400D Tamron 17-50mm 1/125s f9 iso100]
[400D Tamron 17-50mm 1/500s f4.5 iso100]
[400D Tamron 17-50mm 1/400s f9 iso100]
[400D Tamron 17-50mm 1/320s f9 iso100]
[400D Tamron 17-50mm 1/640s f3.5 iso100]
[400D Tamron 17-50mm 1/800s f3.5 iso100]
[400D Tamron 17-50mm 1/80s f9 iso100]
흔한 일상의 흔한 기억들도 소중하지만
특별한 날의 특별한 기억들도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