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놀아줘야 한다는 강인한 의지가 담긴 장난감의 위치.
항상 다른데 치워놓으면 옆에 갖다두고 있더라고요.
상자와 고양이는 사실 한 몸이라고 봐야죠.
근처 회사의 스파이냥님들.
고양이가 이렇게 흉폭한 생물입니다. 선을 옆에 두시면 안돼요.
한동안 메인으로 썼던 사진입니다ㅠ 저 털민자국 피난거 아니에요 흑흑. 학대아닙니다.
남들 다한 다는 과일 포장지 목도리를 한 후 분노에 차 스크래치를 긁으시는 동거묘님
물론 밑에선 받아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동거인들이 대기중입니다ㅠ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