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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으러 와서 응팔 못볼까 걱정하는 내가 밉다
게시물ID : drama_32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절한구름
추천 : 14
조회수 : 103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12/11 15:52:37
자꾸 애기한테 신경 못써준거 생각나면서도 본방 못보는게 슬프네요 ㅠㅠ 그러면서 이런 생각하는게 죄책감들고요 무통주사 맞고 정신이 헬렐레 하니 자꾸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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