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애기 낳으러 와서 응팔 못볼까 걱정하는 내가 밉다
게시물ID : drama_32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절한구름★
추천 : 14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5/12/11 15:52:37
자꾸 애기한테 신경 못써준거 생각나면서도 본방 못보는게 슬프네요 ㅠㅠ 그러면서 이런 생각하는게 죄책감들고요 무통주사 맞고 정신이 헬렐레 하니 자꾸 생각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