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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좌좀 본진입니까?
게시물ID : sisa_1139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tu
추천 : 0/38
조회수 : 1319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9/09/06 23:41:27


빨갱이들이 입에 달고 사는 그놈의 '합리적 의심' '묵시적 청탁' 어디다 팔아먹었죠?

우리 조국님한테는 해당사항 없나보네요?

그래도 우리편이니까 똥 좀 묻었어도 지켜줘야 인지상정이죠?

가족 친지들만 들어있는 펀드에 전재산 꼴아박은 사람이, 사모펀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남한테 믿고 맡겼다는 얘길 들어도 어떤 의심도 하면 안되는게 맞죠?
그럼 다스는 대체 누구거죠? 명박이 형꺼 아니었나요? 
다들 '실소유주'가 누군지 궁금해서 못참는병 걸리신줄 알았는데 완쾌 축하드립니다ㅎㅎ

고등학교 대학교 의전원, 무엇하나 제대로 된 시험 한번 안보고 뒷구녕으로 들어간건 애교로 봐주더라도,
총장상 위조 논란이 이미 언론에 보도되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전화해서 무언가 이야기가 오고가도
전혀 '합리적 의심'이 안들죠? 그냥 꼭 진실만을 말해주십쇼 당부한게 빼박팩트지, 말좀 맞춰달라고 부탁한거라고 생각하는건
생각이 너무너무 꼬인 사람인거죠?;; 
전 조국 아내가 수화기만 들고 말 한마디 안했다고해도 남들 눈에는 '묵시적 청탁'으로 보이면 어쩌나 너무너무 걱정이 들더라구요ㅎㅎ

도랑에서 평생 가재, 붕어로 살아야 하는 족속들이랑은 근본이 다른분이라 그런지, 해명도 품위가 넘치시던데요?
미천한 개돼지들한테 친히 몸을 낮추시어 소명할 기회를 달라고 하시더니, 겨우 진단서 하나 요청 드렸을뿐인데
무려 귀하신 따님의 페북글을 캡쳐해주시다니요;; 빨갱이새끼들 주인님께 너무나도 죄스럽고 황망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죠? 

개돼지 똥덩어리가 들어있는 벌칙쿠키를 입에 넣었더라도 꼭꼭 씹어 삼킬 수만 있으면 안걸린거나 마찬가지죠?
야망없는 쪼다놈들같으면 얼른 뱉을텐데, 아직도 대가리가 안깨지신 근본 있는 분들이라 그런지 
꿀떡꿀떡 잘만 삼키는 그 정신력과 비위만큼은 존경하지 않을 수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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