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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우리나라 왔다가 놀란것들
게시물ID : bestofbest_113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주행
추천 : 552
조회수 : 75508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6/10 15:59: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10 10:27:16

제가 일하는 회사가 이테리 하고 독일 제품 관련 일을 하고있슴


근데 이테리쪽 제품 서비스 문제 때문에 이테리에서 2명이 옴


3일정도 한국에 있으면서 이것저것 알려주는게 신기한게 많다고 함



호출벨


-> 음식점에서 벨만 누르면 종업원들이 오는거 보고 짱 부럽다고 함


외국의 경우 손을 들어서 웨이터를 부르는데, 눈치를 봐야된다 그럼


종업원이 여길 보고있나?? 바쁜가?? 들었다가 못보면 어떻게 하지??


이래서 좀 신경이 쓰이는데


한국에서는 띠~~~~~, 안오네? 띠~~~~~~~~, 안와?  띠~~ 띠~~ 띠~~


이러면 되니까 정말 좋다고 함



고기


-> 방문한 2명중 한명이 고기 덕후라고 함 


집에 바베큐 그릴이 있어서 매주 토요일마다 직접 고기를 사서 구워먹는다고 함


그런데 꽃등심을 먹더니 베리베리 딜리셔스 어쩌고 저쩌고


하여튼 맛있다고 함


그쪽네 나라는 고기는 역시 두툼해야지라~


이러면서 크게크게 썰어서 굽는데, 우리나라의 꽃등심은


얇게 해서 입에서 녹듯이 사라지니까 쩐다고 함


지난번에 왔을때 먹어보고 이탈리아에서 시도해봤는데 그맛이 안났다고 함



그말을 하고 나서 이사람이 굽기 전의 고기를 관찰함,


한 5분 관찰하더니


자기네 나라하고 우리나라하고 고기를 자르는 결의 방식이 다르다고 함



쌈장


위에서 말한 사람 말고 다른사람도 왔는데


와 진짜 쌈장을 미친듯이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고기가 1이면 쌈장이 0.5


귀국할때 한박스 사갔다 그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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