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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39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립운동가★
추천 : 1/14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9/07 00:17:43
오늘 길고도 긴박했었던 청문회였습니다.
그래도 우리 민주당에서 조국 보호해주시려고 많이 노력
하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오히려 인신모독으로 후드려 까는 자한당 이미지만
스스로 갉아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국후보님 딸이 의대를 가건 장학금을 얼마받던
가족 펀드를 얼마들건 그게 도대체 법무부장관 자질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솔직히 털어서 먼지 안나올사람 어디있습니까?
특례입학을 했었던 묵시적 청탁을 했었던간에 솔직히
다 용서 됩니다. 아무튼 용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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