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처음쓰는글이라 이상해도 이해좀해주세요ㅜ 안녕하세요 저는28 남징어입니다ㅜ 다름이아니라 전 24살 여동생(오징어)이 있습니다ㅋㅋ전 늦게학교를 복학해 아직 학생이구요 제동생은 이제 8개월차 대학병원 간호사입니다.ㅋ자랑은 아니구요 제동생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려합니다 저랑 가족들은 극구 말리고있지만 그만두려 맘을 정한거같습니다 무슨일이잇었는진 모르지만(아마 상사의 갈굼?) 전 일도 좀 했엇고 밑에직원들까지 두고있던 보직을 맡아 직원들을 상대해봐서 그런데 정말 미워서 하는소리가 아니라 잘해라는 뜻으로 하는것이다 참고3년정도 하여라 하는데 너무힘들다네요 어느직장인들 안힘든곳이 없지만 제말들이 잘통하지않네요.. 여기 오유분들께서 충고좀 해주세요..ㅋㅋ댓글같이볼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