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 껀 인정합시다 제발

글을 잘 읽어봤습니다.

아이디 탈퇴했던 사람으로 다시 가입하기 싫어서 글만 씁니다.

리플을 달 수가 없네요.



그럼 냉정하게 이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1. 곽교육감은 이틀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신이 돈을 준적이 없다] 라고 분명 말했습니다. 기사 검색하시면 나올껍니다. 정말 선의의 목적으로 했다면 말했겠죠. 돈줬다고, 왜 검찰이 증거 들이 밀어서야 선의로 2억을 주었다고 말했을까요?


2. 정말 선의로 줬다면? 왜 차명으로 3다리나 건너서 3회에 걸쳐 몰래줬어야 했을까요? 정말 선의라면 당당하게 줄 수 있지 않았을까요?


3. 선의로 줬던 2억[본인이 직접 2억이라했으니 1.3억이네 이런말을 하지맙시다]  2억이나 되는 돈을 타인에게 주면 세금 내야하는거 아시죠? 이건 분명한 탈세입니다. 이건 빼도박도 못해요. 선의로 줬다 한들 탈세혐의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냉정하게 이것만 살펴봅시다. 이건 안냉정한건가요??

리플보다가 다시 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