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같은데요 저번에 탐아빠를 사는거에 질문한번올렸고 이번에 매장가서 탐아빠 새거 얼마정도로 해줄수있냐니 105에 해주겠다면서 말을 하셨는데 계속 구아빠를 권하시더라구여 색감이 다르다면서 그러면서 구아빠도 105에 주시겠다고하는데 제가 렌트해서 몇번 써봤는데 구아빠도 나쁠건 없었는데 아무래도 중고라는게 걸려서 ㅠㅠ 가격이 같아져버리니 또 고민이 되네여... 캐논을가느냐 탐아빠를가느냐... 여러분은 뭘 쓰실거같나여?
디자인은 탐아빠가 더끌리는데 판매하는분이 진짜 잘해주셔서 뭔가 믿을만은해여.. 근데 으아 이게 탐아빠를 되게 꺼려하는 느낌인데 왜그런지..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