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의 최악의 자충수~~ 청문회 끝나자마자 검찰이 조국후보 부인을 기소했죠~~ 검찰이 공식적으로 청와대와 국민을 향해 정치행위을 공식화 한거죠~~ 이거 최악의 악수로 보입니다~ 정치검찰을 그냥 나둬서는안된다는 여론이 들고 일어날 겁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은 임명 될꺼고~~ 검찰개혁의 지리한 싸움은 문재인 정권 내내 진행될 겁니다~ 믿을 건 국민 지지ㅡ밖에 없어요~~검찰이 정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지난 적폐 정권이 사례를 보여주고 있죠~" 이는 검찰 스스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의 당위성을 스스로 부여한 꼴이죠~~ 윤석렬 총장은 임기를 못 채우고 사임할꺼고~~ 검찰조직은 또 한번의 대폭 인사 물갈이가 될겁니다~ 그리고 여당의 총선 승리 후 더 강력한 검찰 개혁안이 통과 될꺼고~ 검찰 개혁은 꾸준히 앞으로 진전 될겁니다~ 군부 하나회도 축출되었습니다~ 국민이 바봅니까?? 국민이 지지하면 이루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