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 지연, 혈연, 향연(고향)......
실력을 보지 않고 자신과 가까운 곳을 다닌
사람을 뽑는다!!
홍뻥보는 히딩크에게서 아무것도 배운 게 없다는
돌머리라는 것이 증명 됐을 뿐....
은퇴 후엔 행정 쪽으로 나가겠다는 놈이.....
감독을 할 때부터 이 놈도 음흉한 모사꾼이구나.....생각했다
그 결과가 브라질 월컵에 이렇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다른 건 다 이해한다 쳐도
밥줘영을 선발했을 때, 홍뻥보 이 놈 맛이 갔구나 했다
의리??
의;리가 승리를 보장시켜줘??
결론,,,,
홍뻥보는 쳐내고 다른 감독 찾아보고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 선수 뽑는 감독은 영구 퇴출이 답이다
브라질 월컵은 홍뻥보로 인하여 최악의 월컵으로 기억 될 것,,,,
그리고 밥줘영은 국내 프로에서 뛰어도 2군 신세다
그 놈도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