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복귀하려는 참입니다.
이제 마비노기 설치가 89%니 다깔리면 티르코네일에서 거미줄을 또줍고있겟죠.ㅎ
그런데 옛날 생각을하니..
맨날 거미줄을 줍는건좀 지루했던거같기도합니다. 기억나는 경험이라곤 실수로 붉은거미를 눌러 죽은것이며
어떤분이 활을 주고간것.. 그리고 붉은거미가 거미줄생산에 대성공해서 주으러갓다가 선공당해죽었던 것... 이네요.
이건 너무 허무하지않습니까.. 그래서 친구 비스무리한거라도 만들려합니다.
어째 서론이 길어졌는데, 사람들을 보니 상자며 오토바이며 집사..? 닮은 친구들도 데리고 다니더구만요.
마비노기에 돈쓰는건 첨이라 암것도모르것는데. 올빼미는 뭘사야하나요? 동물캐릭터카드인가요..?
제 기억상 옛적에 올빼미는 3천원하던거같은데 이건 육천원이라 헷갈리네요.
알려주십쇼.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