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이랍니다.....기가막힌 예언이네요.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입니다.
([최강욱 / 변호사]
"검찰이 자기들끼리 모여서 대통령이라고도 안하고 문 아무개가, 민정수석도 아니고 '조 뭐라는 XX'가 어디까지 설치는지 해보자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에요."
대통령을 호칭 없이 이름으로만 부른다는 주장입니다.
[최강욱 / 변호사]
"이래저래 뒷구멍으로 흘린 자료들을 (언론들이) 보도해 갖고, (야 이건 되게 중요한 얘기네) 보도해서 때리기 시작하면
또 시끄러워지고"
채널A 뉴스 강병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