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해야 알아듯는겨?
오유 선수들. 

흥주. 지금의 영주. 
이들이 서로 모르고 지낼거라는 순진한 생각?
오랜 고향 선후배라고 보는게 상식입니다. 

여기에
검찰 마지막 똘마니들이.  
향우회하고 있자녀. 

야들은 이미 알고 지내고 있는디
조국 딸이 동양관련?
아따 집들이 하자. 

그랴. 확 불살라버리자. 
남아있는 똘마니 출동. 

윤이 낄자리가 아닙니다. 
윤은 껍데기요. 

그네 끝에 
망령이 우째 이리 다니노. 

ㅊㅅㅎ가 왔다갔다 한건 누가 뒤에서 한마디 했겄지. 
형님 확 지루하고.

이젠 죗값을 감당해야지?


그니저나
문이나 조나 맛집 좋아요. 
그랴 믿고 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