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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라는 위대한 발자취가 문재인이라는 눈부신 열매로 맺어지는 형국
게시물ID : sisa_1139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mmit2
추천 : 23
조회수 : 14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08 2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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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36년 후,
우리 조국은 일제강점기를 넘어서 8월 15일 자주적으로 독립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제국주의의 잔재가 너무나도 광범위하게 퍼져,
거기다 가소롭게도 정계와 재계에 깊게 침투해,
지금까지도 적폐라는 굴레로 그렇게 똘똘 뭉쳐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굴레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집안에서 태어나 가족을 욕보일 수 없어서,
그런 집안에서 태어난 이들이 주류여서 이에 편승하고싶어서,
그렇게 일본제국주의가 그들의 굴레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그들이 가련하기도 하지만,
아니 그렇게 민족반역적인 사관과 사고를 가진 그들이 너무나도 가련하지만,
이제는 그들이 떨어져나갈수 밖에 없는 그런 형국이 된 것 같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친 민주화의 씨앗들이,
이명박, 박근혜라는 커다란 거름을 만나,
이제 온국민의 마음에 민주화라는 위대한 열매를 맺을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검찰개혁의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언론개혁을 넘어,
경재개혁이라는 마지막까지,
지치지 말아야겠습니다. 질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김대중이라는 거대한 씨앗이,
노무현이라는 위대한 농부의 발자취로,
문재인이라는 눈부신 열매가 되어 맺어져가는 형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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