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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느 시칼파트 발림성에 대한 모기눈알 개미눈꼽만한 팁
게시물ID : beauty_31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므라차
추천 : 3
조회수 : 15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12 15:27:31



시칼파트 크림 꾸덕해서 양조절 힘든 분 많으시죠??
(안그러시다면 뎨동......ㅎ.... 저는 그렇더라고요ㅠㅠ)
 
혹시 쓰시는 오일이 있으시면 오일 한두방울에다 면봉으로 시칼파트를 개어서(이 단어가 참 어울리는 제형인 것 같아요) 사용해보세요! 적은 양에도 부들부들하게 잘 풀어진답니다. 
조금 오일리한 크림같은 데다 섞었을 때도 괜찮았던 것 같고요,
실은 시드물 스팟연고에 징크크림을 섞어쓰라는데 착안해서 처음엔 스팟연고에 조금씩 섞어보던건데 대체로 무난하더라고요. 
(다들 아시는 거였다면 역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사족
   
음...
아무튼 이건 고난이도의 발림성 문제만을 위한 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칼파트의 뻑뻑한 제형 자체가 뭔가 피부에 도움을 주는 특징인걸까 하는 걱정을 1mg정도씩 마음에 품으면서도,
단독 사용할때랑 큰 차이 없이 효과보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답니다! 
(거의 떨어져가서 또 지르러 가야해요....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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