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여행때문에 오유 처음 알게 되었네요.
혼자 아바타 헌정 여행 후기도 막 올리고, 요리사진도 올리고, 냥이 사진도 올리고 오유 구경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따뜻하네요 ㅎㅎㅎ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죠.
현실이 따뜻하질 않...ㅠㅠ
하지만, 이 인터텟 공간 속에서 사람의 따뜻함이 느껴져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유명배우님 주인공 되신 이야기보고 저고 모르게 울컥
ㅎㅎㅎ
응원하는 댓글들에 또 울컥ㅎㅎㅎ
오유 참 좋습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