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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란 인물이 언론 검찰 자한당 카르텔과의 대립의 상징이 됨
게시물ID : sisa_1139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9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9/09 10:16:48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건 안되건 그건 임명권자의 마음이고 정치적인 판단이겠지만

저 카르텔 그대로 놔두면 이 나라는 망합니다. 나라가 망한다는 게 관념적인 표현이 아니라요.

저게 바로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기재, 메커니즘이거든요. 

일종의 '개 돼지 컨트롤러' 라고나 할까. (검찰이 생산하고)기레기가 싼 똥을 개돼지가 받아먹는 구조로 뉴스가 운영됩니다. 

나라가 망해도 지지한다는 사람들을 만드는 도구라고 생각함.

이상하거나  멍청한 놈이 정권 잡아야 저 카르텔은 자기네들이 활개치기 편하거든요. 그들 입장에서는 뭐 어떻습니까 5년이면 없어질 정권인데. 

그리고 이들은 정치 권력을 위해서 라면 일본을 지지하는 것 조차 마다하지 않습니다. 

한말, 일제 시대였었다면 당연히 이 사람들은 나라도 기꺼이 팔아먹었을 겁니다.

저는 그 중에 도매로 넘어가는 주권 잃은 국민 중의 한 사람이었을 거고요. 여러분들이라고 다르겠습니까? 

그러니까 나라 망한다는 게 그냥 관념적인 표현이 아니라는 겁니다. (가령,최근 한반도 상황을 약간만 세심하게 보면 일본이 전쟁을 명분으로 한반도에 개입할 여지를 만드는 대목이 엄청난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을겁니다.)

이런 넘들 때문에 내 권리가 어떤 기회로 인해 도매로 넘어가게 된다는 걸 용인 할 수 있겠냐는 겁니다. 실제로 위안부 협상 당시, 지난 정권에서 그 개인의 권리를 일본에게 도매로 넘겼죠.

박근혜를 물러나게 하기위해서 일어섰던 바와 마찬가지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저 카르텔에 대하여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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