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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뉴비의 일기
게시물ID : bf3_11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neTurtle
추천 : 1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7 23:35:53

전투기 열추적 미사일좀 해제해볼려고 사람없는 섭에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30분 열심히 노력한 끝에


선회를 제법 깔끔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기수 올리는걸 마우스대신 키보드로 설정한게 함정)


한국섭에는 괴물 파일럿이 넘치니 정원 8명짜리 일본섭에가서 전투기를 탔습니다.


적 탱크가 보입니다.


주위에 장애물도 없습니다.


기회입니다.


하강하면서 열심히 쐇습니다.


갑자기 비행기가 터졌습니다.


탱크에 맞은것도 아닙니다.


부딪칠 장애물도 없습니다.


사인이 불운이랩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진영에서 리스폰 합니다.


비행기가 없습니다.


기다립니다.


비행기가 떳습니다.


열심히 달려갑니다.


누군가 비행기안에서 리스폰해서 가로챕니다.


빡칩니다.


다시 기다립니다.


옆에서 전투헬기가 스폰됐습니다.


전투헬기를 탑니다.


근대 미사일도 없이 헬기로 전투기 잡는건 무립니다.


돌아다닙니다.


진지를 점령합니다.


점령을 하다보니 헬기 열추적 미사일이 해제됐습니다.


다른 진지를 점령합니다.


이번엔 스텔스 기능이 해제됐습니다.


다른 진지로 날아가다 나무에 걸려 숨졌습니다.


리스폰 합니다.


비행기가 있습니다.


탑니다.


'비행기로 점령하나 하면 미사일 얻을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실행에 옮깁니다.


그렇게 제 킬뎃은 한없이 0에 가까워 집니다.


뉴비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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