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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하고 왔더니 힘들다.
게시물ID : freeboard_113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신아뤼
추천 : 0
조회수 : 6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12/02 13:40:42


"농구가 존내 하고 싶어요"

"영감님의 영광의 시절은 언제죠? 국가대표때 였나요..나는 지금입니다"


"이번에는 거짓이 아니라구요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난 천재니깐~"


음...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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