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꿀뚠이님의 성은으로 빠바 순우유우케익을 먹기 위해 파리바게뜨에 왔습니다 //ㅅ//
퇴근하고 온 빵순이를 유혹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빵이 있었지만 빵순이인 저는 다 먹어봐서 다른 유혹을
뿌리치고 순수우유 케잌 세트를 주문 하였습니다.
...근데 미니순수케잌이 다 팔려서 친구집 주변 빠바로 다시 이동 하였습니다 ^.ㅠ
그리고 만난....그....그분..............!
그분을 만나기 위한 다급한 손길.jpg
짠!!!!!!!!!!!!
짠!!!짠!!!!!!!!!!!!!!!!!!!!!!!!
짠!!!짠!!!!!짠!!!!!!!!!!!!!!!!!!!!!!!!!!!!!!!!!!!!!!!!!!!!!!!!!!!!!!!!!!!!!!!!!!!!!!!!!!!!!!
하아... 영롱하셔 ^.ㅠ
친구도 어떻게 낌새를 눈치채고....... 이자리에 같이 케잌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크으.......귀신같은뇬...
그리고 그렇게 저희들은 케잌을 맛있게 먹고 돌아갔습니다......
일리가 없죠 ^.^
불토인데 그냥 가면 저희는 어른이 아니죠 흐흐흐흐....
잘 익어가는 군요 후후
그럼 여러분 굿밤되시고! 끝으로 꿀뚠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하느라 지쳤는데 꿀같은 디저트였어요!
추우신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ㅜㅜㅜㅜ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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