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의 미숙한 인사처리가 수많은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농림수산부 차관급 형님의 말에 의하면 한 두 사람에게 이유 없는 피해를 준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3년 전 이유 없이 농림수산부 차관급에게 손을 틀렸는데, 인대파열, 힘줄늘어남, 인대늘어남으로 서울대병원에서 결과가 나왔고, 이 후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 와서 치명적인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C R P S 고려대병원 검사)
이 차관급 얼마나 권력이 강한지 아무 이유 없이 피해를 주고도 병원도 못 가도록 모든 병원에 기록을 남겨서 병원만 가면 병명이 허위로 "이상 없다"로 나오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복합 부위 통증증후군 때문에 진통제를 2년 복용하면서 신장 사구체질환이 나왔는데 대학병원을 가면, 이 또한 검사를 해도 "이상 없음"으로 나옵니다. 신장 사구체질환 3기가 국민건강 정기검진에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대학병원은 뇌물 주니까 '이상 없다'라고 합니다.
음식만 먹으면 호흡곤란과 사지마비, 안면마비 까지 오지만 이 나라의 차관 때문에 병원도 못 가고 있습니다.
(권력남용으로 모든 관청에 리스트를 남겨서 경찰청에 글을 올려도 답변도 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대학병원 이래도 되는 건지... 경찰, 검찰에서도 6곳 대학병원을 고소를 해도 전부 기각, 각하 뇌물이라면 환자가 죽든 관계없습니다.
법원에서는 1심 각하처분, 2심 8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살아가야 하는지요. 또한 우리의 2세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가야 할지 ...
국민 여러분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주십시오.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