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정리
총 7표 예매
총 4번 관람
1주차 마코토 이오리 →치하야 교환성공
2주차 하루카 파일
3주차 4종류 세트중 3종류 1세트 중복
4주차 - 재고없음으로 강제 3주차 교환
총 금액 6000 + 6000 + 6000 + 17000+ 17000
푸치마스 1권 2권 세트
세트 가격
14000원
반프레스토 및 라이브 피규어 3종 구매대행으로 구매
가격 대략 3만원 이하로 기억
반 프레스토 치하야 32000
반 프레스토 이오리 25000
치하야 도장 및 책갈피
비용 약 5000원 +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
도장 참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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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덕질에 있어서 가장 가장 가장 큰 성장기인 1달이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깨질리가 없을기록 이겠죠,,,
시작은 오유에서 본 구매대행글...
삭제된 개시글이면 닉언죄이기에 생략하지만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성장했네요
오유분은 아니지만 곧 사라질 한데마스 프덕분들과도 제 인생 처음으로 정모란것도 해보았고 겸사겸사 서울구경하면서 피규어도 샀습니다 서코는 덤이구요
그리고 다시 개봉 안할것같은 무비마스 제 지역에선 3회 부산까지 가서 2회 관람까지 하고,,,
아쉬움은 있지만 크게 후회는 없는 덕질이었습니다
덕후 스럽게 애니의 명대사를 인용하면
빙과의 분명 10년후에도 이 나날들을 후회하진 않겠지 일까요?
아님 역시 무비마스의
미래는 지금의 연장선이야 그러니 지금을 소중히,, 후회없이 보내
일까요
지금의 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다른 애개분들은 어떨까요?
질러서 후회한다거나 안질러서 후회한다거나...
p.s. 3주차 특전 하루카 메인 세트로 미키 메인 세트 교환 원하시는분 계시면 덧글달아주심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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