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드라마는 역대급이다
-배우 김현주의 정신 상태가 걱정된다.
이번화 처럼 여러가지 인격으로 오락가락하는 연기를 저렇게 잘 소화 해내는 배우가
대단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된다
배우들은 정줄 잘 잡고 살아야 된다던데..
-기억을 되찾은 도해강이 어떻게 전날 어벙한 도해강과 약속한 회장님 댁에 찾아간 것일까?
현재 모든 기억을 되찾았는데 복수의 화신으로 연기 중인것일까?
그러기엔 백석에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 슬프다.
아이고.. 궁금혀 미추어 버리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