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란기계가 엄창나게 빠르게 변화했죠 16화음이 나왔을때 뒤로 자빠졌죠 이렇게 음질이 깨끗할수가! mp3재생이 가능하고 tv를 볼수있고 디카와 같은 깨끗한 고화질의 화면 이런핸드폰을 보고 그다음 핸드폰은 어떤게 나올까 생각하던중 더이상 나올게 없다고 판단했지만 친구녀석이 핸드폰으로 인터넷할수있는게 나올꺼같다고 5년전에 발언한적이 있지만 나올꺼같긴한데 아저씨될때쯤 나오겠거니 넘어갔죠 하지만 우리가 상상만 하던 바로 그핸드폰이 출시되었네요 바로 스마트폰 이것에 대해 제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제핸드폰은 아주 옛날꺼입니다. 터치폰이 시장에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절에 터치폰을 구입했고 안타깝게도 일을 하면서 잃어버려 중고폰을 사서 요번에 겨우 할부금을 다내고야 말았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일할때 출입시 핸드폰에는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오래일해서 그런지 그스티커 때다가 카메라가 날아가버렸어요 할부금도 다내고 폰도 오래되고 망가지고 해서 폰을 구입할려고 요번에 잘나가는 스마트폰을 알아볼려고 그러는데.. 말만 번지르하게 폰은 좋게 설명하지만 좋다 폰은 좋은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요금제는 도저히 인정못하겠습니다. 특히나 갤럭시S 요금제 너무 비쌉니다. 그나마 갤럭시U가 인터넷이 거의 무제한수준이고 동등한 품질까지.. 계산을 대충해봤는데 요금제는 무얼쓰나 비슷합니다. 이유는 폰기계값때문이죠 그래서 이왕이면 대리점에서 추천해주는 3,5000이나 4,5000짜리가 좋습니다. 결국 폰은 공짜폰이 아닌 기계값 90만원 상당의 값을 24개월 할부로 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번에 친구가 컴퓨터를 산다고 수고비를 주면서 부탁좀 해달라고 하길래 컴퓨터를 알아봤는데 쿼터코어 4G gts250해봐야 70만원내외입니다. 이정도면 보통의 pc방의 컴퓨터보다 더좋습니다. 최신컴퓨터,핸드폰을 따지면 결국 컴퓨터보단 핸드폰이 더 비싼꼴이네요 하지만 스마트폰이 컴퓨터만큼 기능이 그만큼 되니까 가격이 이정도 나온거 같은데요 확실한건 분명 90만원돈의 값어치는 확실히 하는것같습니다. 인터넷되고"pmp" 기능과 "psp"의 tv화면연결과 "디카"와같은좋은화질과 등등 합치면 90만원이면 이걸다산것보단 싸고 통화까지 되니까 좋긴합니다. 하지만 요즘 통신기술이 워낙에 빨리빨리 발전되다보니 조금만 지나도 나의폰의 기능이 최신꺼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스마트폰을 사게 되면 백화점 마네킹에 걸려있는 신상과 같은 존재이고 원래 신상옷만 사는 분들이라면 스마트폰을 살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전 부자가 아니어서 옷을살땐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백화점을 가도 세일아니면 사질않아요 백화점옷은 어차피 계절지나면 가격내려가게 되있습니다. 폰도 똗같아요 그래서 그냥 전 스마트폰은 나중에 쓰기로 하고 공짜폰이나 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아직써보지도않았고 잘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아직 활성화가 안된거같고 그까짓 인터넷할려고 엄청난 요금제를 쓰는건 부자가 아닌이상 힘들꺼같네요.. 인터넷을 하고싶으면 피시방가면 되고 집에서 하면되고 정급하면 길거리 아무나 요즘 스마트폰들고다니는사람많으니까 빌리면 되고
스마트폰 전혀 안부럽다 돈** 하지말고 쓰던거 쓰자 지오지아정장입고 아르마니구두신어봐야 웃길뿐이다 사람은 자기주제에 맞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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