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등학생이....
서울대 실험실을 빌려 쓸수 있을까??
거기에..대학원생..도우미까지..붙여줘 가면서....???
천만의 말씀...만만의 콩떡이다...이 아줌마야...
그런데..
황제 유학중인 아줌마 아들은...
전화 한통화로...위에 언급한...내용을...단박에..해치웠자나....
그게...바로 특혜...라는거야....
나경원 아줌마..항상 기득권층으로 인생을 살다보니....
특혜..라는 자체를..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사는 모양일세..ㅉㅉㅉㅉ
난..지금도 참 궁금한게...
나경원 아줌마 같은 사람이...어떻게..서울대를 입학하고...
판사까지..지냈는지...이해가 안가네...??
공부를 잘한게 아니라..시험을 잘 본건가???ㅋㅋㅋㅋㅋㅋ
미스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