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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인 욕먹이는 개같은 새끼들 두명]
게시물ID : sisa_633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danova
추천 : 1
조회수 : 10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3 13: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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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딜러 대표와 회계사 사무실 대표가 탈세 공모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탈세 규모는 120만 달러에 육박한다. 

9일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가든그로브 그랜드 자동차의 홍영의(51) 대표와 회계사 겸 변호사인 박준걸(49)씨가 판매세 포탈 등 총 16개 중범혐의로 기소됐다. 

홍씨와 박씨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자동차 판매 세일즈 택스 보고를 하면서

판매 대수와 고객이 낸 세일즈 택스 액수도 축소하면서 판매세를 탈루한 혐의다. 

이들의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각각 최고 19년형에 처할 수 있다.

첫 재판은 18일 OC수피리어코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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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olatoz.us/newsnissue/3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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