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77833 손학규 : 곽 교육감은 이런 상황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을 것인지 깊이있게, 심각하게 성찰하고 책임있게 처신해 주기 바랍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829101108§ion=01&t1=n 프레시안칼럼 :
곽노현 교육감은 잘못했다. 후보 단일화 대가로 돈을 건넸는지 여부와는 별도로 그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서울시교육청의 반부패 정책에 초를 치는 일을 저질렀다.
곽노현 교육감은 2억 원에 대가성은 없었다며 사퇴할 뜻이 없다고 하지만 다시 생각해야 한다. 언제 끝날지 모를 법리 공방을 벌이는 건 그의 자유이자 권리일지 몰라도 그 기간 동안 멍들 서울시교육청의 반부패 정책의 곽노현 교육감의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