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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277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운도령★
추천 : 1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13 16:00:17
이년넘게 넷북급노트북으로 버티다 오늘 아침에 질렀거든요. 후후후
아 일요일이라 미동도없는 배송조회현황을 보면서도 흥분이 가라앉질않네요. 흐흐흐
이제 현자가되기위한 수행도중 들리는문소리에
빠르게 알트에프사 해도 렉이 걸리진않게죠?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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