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유 눈팅만 하던 자캐덕 이에야
만화는 골고루 보고는 있지만 역시 저는 제가 만든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늘 1차창작만 하네여
늘 애게 눈팅만 했었는데 마침 그림도 다 그려서 쪼까 자랑도 할겸 자캐 그림들 몇개 올려봐여
그림을 열심히 그려보자! 라고 막 그려본지는 얼마 안돼서 썩 이쁜 그림은 아니지만 너그러이 봐주세여 헤헤
(만게에 올릴지 애게에 올릴지 고민하다가 애게에 올려봐여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테야 연못으로 갈테야)
방금 전에 그렸던 아이에야 아직 이름은 안정했어야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저와 함께해준 아이에야..이름은 히로미! 7년째 함께하고 있으니 더 정가고 좋아요
↑바로 위의 자캐에게 신데마스 최애캐 옷 입혀봤어요..미카 이뻐요.........
남자아이 입니다! 어제 그린 아이라 이름을 아직 못정했어요
아저씨 자캐에요! 이름은 이춘식! 아저씨 캐릭터들 완전 좋아하지만 역시 그리기 힘들어요((
고양이같이 생겼지만 강아지 입니다
>>>>>>>>>남자아이<<<<<<<<<< 에여 이름은 엑스터시 입니당
두번째로 좋아하는 자캐 발렌타인 입니다 도련님캐 만세
22살 이지만 키가 164..음...오아예
안대 속은 이렇게~~ 눈이 파였어요
백여우 수인 바리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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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이나 그림들도 올려보고는 싶지만 아마 사진 제한이 있는듯 하니까 이정도만 올릴께요
아이 부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