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참 어색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칭찬받을만큼 특별하고 예쁜데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가끔 절 되게 좋게봐주시고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키도크고 비율좋구 너정도면 예뻐  
아니에요 별로 안그래요 
저보다 예쁘고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자꾸 남하고  비교하는게 득될거 없지만
무의시적으로 절 깎아내리는게 습관이됐네요
원하는대로 찢어진 짝눈 교정하고 
턱도 갸름하게 보톡스 맞아도 
전 또 다른사람과 비교하겠죠 ?   
이것만 없어두 훨씬 행복한사람이 될텐데
어려워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