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이라도 오지 않으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힐 것만 같은...에헴.. 그동안 오유 오면서 가끔 자료도 남겨보고..리플도 남겨보고.. 울고 웃고 함께 안타까워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니 저에게도 생일이 찾아오는군요.. 어제 저녁엔 부모님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하고 외식도 했답니다..^^ 오늘 저녁엔 그동안 저와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 해준 동기들과 함께 간단히 술한잔 할 생각입니다. 울 사랑하는 오유 회원님들.. 같이..케잌 나눠먹어요^^ 먹고 또 잼난 자료 같이 보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