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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압] 대선부정선거 - 전국 개표는 유령사무원들이 했다.....
게시물ID : sisa_633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오리바람
추천 : 6
조회수 : 10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14 0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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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엔 대선 총체적부정선거 정황증거 중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외 지역의 개표소내 유령개표사무원에 관한 자료와 글을 올렸습니다. 이미 여러 번 밝힌대로 지난 대선은 국가기관 내 부정세력들이 기획, 실행한 여론조작+투표조작+전산조작+개표조작+사후짜맞추기 조작의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확실합니다. 이는 각 종 선거자료를 조금만 분석해 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개표소.png
 
 
▲[단독] 대선부정선거 - 서울,전라도에도 유령개표사무원들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59353&pageIndex=1
 
▲[충격] 대선부정선거 - 개표는 유령사무원들이 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24320
 
▲[단독]대선부정선거 -개표소 유령개표사무원(강원도 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21995
 
 
이 번에는 그 외 나머지 지역의 유령개표사무원들에 대하여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례가 너무 많아서 중복사례는 줄였지만 부득이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어떤 일이든 사람이 하다보면 실수나 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사례들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부정선거 전/후에 짜맞추기 조작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고 봅니다.
 
또한 고의로 [개표조작 의혹제기]를 유도하기 위한 고도의 속임수 일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차차 풀어가 보고 우선은 전국적인 유령개표사무원 사례를 마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개표를 총괄하는 [검열위원 오류]도 전국적인 현상이고 이는 "서프라이즈 신상철대표"가 저의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 주신 내용이 있습니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3835&table=surprise_13
 
다음 아고라 [최초공개- 대선 공문서 조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2270
 
 
1-1. 경북 경산시 선거구
1) 투표구별로 개표결과를 전산에 입력하고 나면 팩스로 개표상황표를 시/도선관위로 전송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모사전송]이라고 하는데, 일종의 교차검증으로 보는데, 선거조작위원회가 개입한 부정선거에서는 아무 의미없는 요식행위에 불과하지만 개표상황표 하단에 전송순서와 보고자를 기재했습니다. 그런데, 경산시 선거구는 동일인의 보고자 서명 필체가 완전히 다른 2가지로 번갈아 가면서 작성이 되었습니다. 이는 다른 시도 선거구에서도 다 수 발생합니다.
 
2) 심사/집계 이후 정정을 책임사무원이나 검열위원이 아닌 제3자가 정정하는 사례입니다. 이런 현상은 전국적으로 수 백 건이 넘게 발생하는데, 개표 사무의 명확성과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1-2. 경북 고령군 선거구
1) 심사/집계부 사무원 서명(한중석)이 중복되었는데, 필체와 필기구가 다릅니다. 이는 제3자가 작성했거나 동일인이라도 작성시간차가 있었다고 보는데, 분류표와 미분류표를 나누어 확인한다고 하더라도 비정상적이며 개표상황표 양식상도 맞지 않습니다. 
 
1-3. 경북 의성군 선거구
1) 경북지역 선거구는 팩스 전송기록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명판도장을 사용한 곳이 많습니다.
 
 
2) 부재자 투표등 일부는 팩스전송기록을 문서서식으로 출력하여 사용(?)했는데, 이는 개표상황표를 사후 재작성한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사무원 서명한 곳에 투표수 기재하는 것은 실수보단 개표사무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허술한지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봅니다.
1-4. 경북 울릉군 선거구
1) 울릉군의 전체 투표구 개표상황표는 팩스 전송기록을 문서서식으로 출력된 것도 모자라서 전송순서까지 모두 출력되어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일은 투표구별 전송순서를 이미 알고 있었거나, 사후에 짜맞추기한 개연성이 커 보입니다. 
 
1-5. 경북 문경시 선거구
1) 심사/집계부 사무원(황직(?))은 하라는 서명은 안하고 명판도장을 만들어 찍었습니다.
공문서에 서명과 날인을 구분하는 이유는 더 잘 터인데...
 
 
1-6. 경북 포항시 북구
1) 심사/집계부와 정정자는 동일 사무원인데, 서명[천영필]의 필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2) 위와 아래 심사/집계부 사무원 서명과 필체를 비교하면 명확히 차이가 납니다.
더불어 팩스 전송자 서명자 필체도 완전히 달라 보입니다.
 
경북지역 사례를 간단히 끝내고 대구시로 넘어 갑니다.
 
2-1. 대구시 달서구 선거구
1) 심사/집계부 사무원[김민섭]이 있는데, 오기도 아닌 곳을 정정하는 자(백성희)가 나타나고, 정작 오기인 [무효투표수] 항목은 정정서명이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분류기에서 미분류된 표는 89표인데, 심사/집계부에서 미분류된 표는 한 표 늘어난 90표 입니다. 이는 단순히 1표가 늘어난 문제가 아니라 분류기의 계수가 부정확하거나 사후에 짜맞추기 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구나 전국 개표상황표를 확인한 결과 1표가 아니라 수 십 표가 증감된 곳도 있고 이런 사례가 전국적으로 수 백 건이 넘습니다.
 
2) 아래는 달서구의 다른 투표구 개표상황표로 위와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3) 같은 달서구 개표상황표입니다. 개표를 하다가 심사/집계부 사무원이 개명을 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놀랍게도 심사/집계부 서명과 정정자 서명의 이름이 바뀝니다. [김영혜] → [김영미] 나중에 올리겠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성씨까지 바뀌는 사례도 있습니다.
 
일제시대 창씨개명은 들어봤어도 개표하다가 창씨개명이라니요..........@.@
 
4) 달서구 다른 투표구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투표수, 득표수 정정이 수없이 반복됩니다. 정확성을 기했다고 볼 수 도 있겠지만 반대로 개표사무가 얼마나 부실하고 불명확하면 기계로 돌리고 사람이 여러 번 확인한 결과를 또 수정하는 이런 사례가 전국적으로 수 천~ 수 만 건이 발생하다니....
 
투표/개표 과정에서 수 십 만명이 무엇을 확인 할 수 있는지 몰라도 최소한의 검증조차도 제대로 않되는 선거시스템을 고수하는 것은, 공명선거는 커녕 부정선거 계속 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2-2. 대구시 수성구 선거구
1) 이미 흔한 한 명[박장백]이 투표기 운영 확인하고 심사/집계 확인하고 정정까지 하는 사례입니다.
2) 이번엔 개표기 2번으로 진출을 했습니다. 이런 사례는 수성구에서 여러 번 반복됩니다.
 
 
3) 아래 3장의 심사/집계부 서명[김영철]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일인인데, 필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누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현상은 계~속 반복됩니다. 
 
 
 
경남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3-1. 경남 거제시 선거구
1) 아래 2장의 개표상황표를 보시면심사/집계부 사무원[전성자]의 서명이 2가지인데, 구분없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이는 개표사무 교육이 부족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개표사무원의 서명 등록 절차도 없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확인하고 검증하지 않는 한 서명 도용과 위조의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3-2. 경남 김해시 선거구
1) 정정서명은 했는데, 심사/집계는 유령(?)이 한 익숙한 사례입니다.
 
2) 분류기 운영부는 [김해시]로 서명(?) 되었고, 심사/집계부는 2명이 서명한 사례입니다.
3-3. 경남 밀양시
1) 아래 연속 3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사/집계부 서명이 누락되었다가, 서명했는데 중복이라 지우기만하고, 다음은 지우고 다른 사무원이 서명하고...밀양시 뿐 만 아니라, 다른 시도에서도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 곳이 부지기수 입니다.
 
 
3-4. 경남 창원시 진해구
1) 아래 연속 3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첨엔 심사/집계부 서명 누락이 다수 발생했는데, 나중엔 정정서명은 하고 사무원서명은 누락됩니다. 더구나 이런 현상이 다 수 발생하는데, 도대체 수 십 명의 사무원과 검열위원들은 뭘 확인하는 걸까요?
 
 
 
 
 
 
정말 어마어마(?) 한 부산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4-1. 부산시 강서구 선거구
1) 운영부, 심사/집계부 모두 서명이 수정되었는데, 동일인입니다. 왜, 이런 쓸데 없은 짓을 할까요?
 
 
4-2. 부산시 남구 선거구
1) 위 강서구와 비슷한 사례입니다. 동일인이 왜, 쓸데없이 중복 서명하는 걸까요?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거의 모든 투표에서... 나중엔 동일인이라고 하는데 서명필체도 달라집니다.
 
 
 
 
 
 
 
 
4-3. 부산시 동래구 선거구
1) 흔히디 흔한 심사/집계부 서명누락된 유령사무원 사례입니다.
 
2) 아래 2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사/집계부 사무원[김말순] 의 필체가 대충봐도 확연히 다릅니다. 
 
 
 
4-4. 부산시 북구 선거구
1) 서명을 오기하고 두 가지로 하고... 북구에서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정신없습니다.
 
 
 
4-5. 부산시 사상구 선거구
1) 심사/집계부와 정정자 서명이 전체가 수정됩니다. 정말로 참.....
 
 
4-6. 부산시 서구 선거구
1) 아래 2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투표지 운영부 동일한 사무원이 완전히 다른 2가지 서명을 혼용해서 합니다.
 
 
 
4-7. 부산시 부산진구 선거구
1) 운영부와 심사/집계부 서명이 모두 바뀌는 것도 모자라서 바뀐서명도 또 수정할려고 합니다.
 
 
2) 위와 동일한 1번 기기인데, 이번엔 중복서명도 모자라서 위와 반대로 수정됩니다.
 
4-8. 부산시 해운대구 선거구
1) 역시 흔한 운영부 사무원이 사라진 사례입니다.
 
2) 아래 2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장엔 정정사유가 없는데도 서명[박재영]을 합니다.
이 사무원[박재영]은 어느새 5번기기 심사/집계부에서 1번기기 운영부로 순간이동 분신술을 씁니다.
 
 
3) 아래 2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첫 장은 심사/집계부의 정정내용이 없는데, 정정자 서명을 합니다.
두번째 장은 계수착오가 없는데, "계수착오"라고 쓰고 서명까지 합니다.
더구나 이런 사례가 한 두번이 아니고 여러 번 계속 반복됩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4) 사무원[이정호] 혼자서 운영부 확인하고 정정서명까지 합니다.
정작 중요한 심사/집계부 서명은 누락 합니다. 수많은 사무원과 검열위원들은 어디서 뭘~한 걸까요?
 
부산시 끝입니다.
동일한 사례가 너무 많아서 줄이고 줄였습니다. 한 숨 돌릴겸 울산시는 간단히 확인하겠습니다.
 
5-1. 울산시 남구 선거구
1) 이젠 정말 흔한 운영부, 심사/집계부 동일인 분신술(중복서명) 입니다.
 
2) 역시 분신술(중복서명)인데, 가운데 다른 사무원을 두고 시간차로 합니다.
 
다음은  본격적인 충청도 사례에 앞서 대전시 사례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6-1. 대전시 대덕구 선거구
1) 아래 2장은 운영부 사무원 서명이 누락 된 것인데, 이 외에도 수차례 반복됩니다.
 
 
 
6-2. 대전시 대덕구 선거구
1) 역시 흔해진 정정서명은 하고 중요한 심사/집계부서명은 누락한 사례입니다.
 
6-3. 대전시 유성구 선거구
1) 역시 흔한 운영부 서명누락과 심사/집계부는 중복 서명된 사례입니다.
 
 
충남 사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7-1. 충남 보령시 선거구
1) 심사/집계부 유령개표 사무원 사례입니다.
7-2. 충남 부여군 선거구
1) 아래 2장의 투표기 운영부 사무원[김동수]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1번기기 동일 사무원인데, 2가지 서명을 혼용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합니다.
 
 
 
7-3. 충남 서산시 선거구
1) 역히 흔한 중복서명 후 수정사례입니다.
참고로 투표용지교부수와 투표수차(-11표)를 오기수정 했는데, 이런 사례가 전국적으로 수 백 건에 이릅니다. 이는 개표사무 뿐 만 아니라, 투표사무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인 동시에 선거자료가 사후 짜맞추기 되었을 개연성까지 내포하고 있는 것 입니다.
 
7-4. 충남 아산시 선거구
1) 아래 2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원[김오직(?)]이 운영부와 심사/집계부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또 한 이런 현상은 계속 반복됩니다.
 
 
2) 아산시 선거구에선 서명을 성씨 한 글자로만 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선거구에서도 종종 확인되지만, 아산시는 유독 여러 번 반복됩니다. 서명 참~ 쉽죠.
 
3) 역히 흔한 운영부 서명은 누락되고 대신 엉뚱한 곳에 서명[박현서]하는 일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7-5. 충남 천안시서북구 선거구
1) 아래 2장은 중요하고 의미있는 사례입니다.
우선,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가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데, 심사/집계부에서 "분류기 오작동에 따른 미분류 투표지 오차발생" 이라고 기재하면서 정정을 했습니다. 이는 기표가 애매한 투표지를 미분류한 것이 아니라 계수, 즉 투표지 숫자를 제대로 확인/인식하지 못했다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 입니다.
 
더구나 투표지 훼손 등 여러 이유로 분류기기에 미투입 된 투표지도 운영부에서 [기기 미투입 매수]로 입력하여 심사/집계부로 넘기는 절차가 있는데, 미분류수 표시(0)에는 없는 걸로 봐서는 이런 현상이 사후에 전산(방송)데이터에 맞게 역으로 자료를 짜맞추기한 정황증거라고 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렇게 투표용지교부수와 투표수가 다른 것 뿐만 아니라, 분류기에서 나온 미분류수와 심사/집계부에서 확인한 미분류수가 다른 현상이 전국적으로 수 백 곳이 넘는다는 것 입니다.
 
 
 
 
2) 흔한 심사/집계부 서명누락(유령사무원) 사례입니다.
 
충남 마무리하고 충북으로 넘어갑니다.
 
8-1. 충북 괴산군 선거구
1) 아래 2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운영부 사무원[김진점]이 심사/집계부에 다른 필체로 중복서명한 사례입니다.
추가로 괴산군 선거구는 검열위원들이 모두 서명으로 확인을 했는데, 여러 명이 2가지 서명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이는 도장을 중복날인하거나 제 3자가 찍는 것과 함께 위원서명까지도 대필(?)하였을 가능성이 농후한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역시 이런 현상은 검열위원들이 서명한 다른 지역선거구에서도 다 수 발생합니다.
 
 
 
8-2. 충북 단양군 선거구
*** 참고로 단양군 선거구는 개표상황표 사후조작 증거가 확인된 곳 중 한 곳 입니다.***
다음 아고라 [최초공개- 대선 공문서 조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2270
 
1) 수개표한 부재자 투표구입니다.
개함부와 심사/집계부의 사무원[박유식]의 필체와 필기구는 동일해 보이는데, 득표수를 기재한 숫자는 필체와 필기구가 전혀 다릅니다. 
2)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같은 1번기기에 운영부와 심사/집계부 사무원 동일한 합니다.
그런데, 심사/집계부 사무원[안병숙]의 서명 필체가 완전히 다른 2가지가 반복해서 사용 되었습니다.
 
 
 
8-3. 충북 영동군 선거구
1)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심사집계부 서명[유현욱]의 필체가 조금 달라보입니다. 뭐,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런데, 위원검열이 첫 장은 모두 도장날인이고, 두 번째장은 정반대로 모두 서명입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개표사무는 서명도 여러가지를 쓰고, 도장도 여러가지로 찍고... 말 그대로 내 맘대로 해도 되는 것인가요? 가끔은 떼거지로..........
 
 
 
8-4. 충북 증평군 선거구
1) 심사/집계부도 검열위원도 아닌 제3자가 정정자 서명[김영환]을 했습니다.
이 자(者)는 다른 여러 투표구의 개표상황표 정정에도 등장합니다. 개표상황표는 누구나 맘대로 수정하고 정정해도 되는 그런 것인가요? 그럼 개표가 끝난 이후에도 누구나 짜맞추기 조작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8-5. 충북 청원군 선거구
1) 위 사례와 비슷한 정정자 서명에 제3자가 등장하는 사례입니다.
좀 다른 것은 심사/집계부 사무원[김남희]과 함께 등장하고 서명을 2가지를 쓴다는 것 입니다.
 
8-6. 충북 청주시흥덕구 선거구
1) 역시 흔해진 운영부, 심사/집계부를 독점한 중복서명 사례입니다.
2) 다음 2장을 보시면 조금 복잡합니다.
-처음엔 운영부와 심사/집계부의 사무원[김홍주]이 혼자 중복서명한 사례입니다.
-서명필체가 다른가 쉽더니, 운영부는 [김인환]으로 오기 정정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례가 여러 번 반복해서 발생합니다.
 
 
3) 심사/집계부 사무원 서명이 비정상적으로[연제완(?) → 김서준] 수정된 사례입니다.
4) 아래 2장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심사/집계부 사무원[하석호]은 같은데, 동일한 3번기기에 운영부 사무원은 [윤동면],[박한석]으로 다릅니다.
 
충북을 끝으로 지금까지 아고라를 통해서 4번에 걸쳐 나누어 올린 대선 유령개표사무원 사례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대선 전산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사후조작의 총체적 부정선거 증거들을 그동안 올린 자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증거자료로 계속 밝혀내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위의 사례들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아무리 우리사회 엘리트라는 수 만 명의 공무원들과 전문직 종사자들과 수 십 만명의 참관인들이 보았더라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또한 아무리 최첨단 투표/개표시스템이 운영되었더라도 기계도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네, 백 번 양보해서 이해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황과 사례들은 절대로 사람의 실수나 기계의 오류가 아닙니다.
그것은 돈과 권력에 미친자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조작된 부정선거를 자행한 것 입니다. 그 도구로 실질적으로 아무 권한도 없는 허수아비나 마찬가지인 수 십만명의 사무원과 참관인, 투표율을 맞추기 위하여 조작된 투표와 개표쇼를 위하여 전산프로그램과 개표기등 시스템 조작까지 동원된 것 입니다.
 
진정으로 민의가 제대로 반영되는 공명선거를 할려고 한다면 기존의 허위,비방,금품살포 같은 선거부정 처벌 뿐 만 아니라, 정당의 후보자 선출에서 본 선거까지 투표/개표방식 개선과 이를 사전/사후 검증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투명하게 공개하면 됩니다. 그 방안과 방법은 정당과 선관위가 나서면 이미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몇 십 년동안 온갖 부정,부패로 심지어 나라를 팔아서라도 우리사회에서 기득권을 누려온 세력들은 절대 그럴 맘이 없을 뿐만 아니라, 누군가가 이젠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하면 죽기보다 싫을 것 입니다. 그래서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선거를 또 다시 온갖 부정을 동원해서라도 기득권 유지와 세습을 위한 쇼타임으로 만들려고 할 것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부정세력에 의하여 헌법과 민주주의가 파괴된다는 막연한 의미가 아니라, 바로 나와 내 가족이 짐승보다 못한 천민, 노예취급을 당하고 때론 처참히 유린당한다는 것 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민을 두려워 하지 않고 더구나 국민을 속이는 부정권력의 국민유린은 숙명입니다. 절대 스스로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이 역사이고 지금 우리가 당하고 처한 현실입니다.
 
이 나라가 또 다시 파국으로 치닫기 전에 부정, 부패한 기득권 세력만을 위한 국가가 아닌
진정으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를 만드는 역사가 우리에게도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459839&bbsId=D11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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