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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백일장]최불암시리즈
게시물ID : readers_11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나홀=사랑
추천 : 0
조회수 : 9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2 18:38:00
최불암이랑 김수미가 목욕탕에서 만났따

둘은 재미있께 놀았다

김수미가 말했따

"불암씨 우리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 똥침 놓기 할래요?"

"파ㅍㅍㅍ 재밌겠네여 파~"

"그럼 시작해여~ 안내면술래 가위바위보!"

최불암이 남자는 바위지! 하면서 가위를 냈고 
김수미는 여자는 보지! 하면서 보를 냈따

"내가 이겼어여 수미씨!!!!! 엉덩이 대세여!!"

"자여 ㅠㅠ 아프지않케 살살 찔르세여"

최불암이 김수미를 향해 똥침을 했다

그런데 김수미가 막 웃었따

"거기 똥꾸멍 아닌데~ 똥꾸멍 아닌데~ 바보바보~ 바보바보~"

최불암도 막 웃었따.

"파 ㅍㅍㅍ 손까락 아닌데~ 손까락 아닌데~ 바보바보~바보바보~"


2탄


최불암이 생일이었따

최불암은 연예인들을 다 불러따

엑소도 오고 동방신기도 오고 연예인들이 다 왔따

최불암이 기분이 좋아서 웃었따

"파 ㅍㅍㅍ 선물주세여!!"

그러자 엑소가 선물을 줫따

"불암씨 여기 선물이에여!!"

"헉! 그건 머져?"

"자두에여 ^^ "

최불암은 화가났따

"난 자두안먹어 개새끼야"

최불암은 엑소의 똥꾸멍에 자두를 너어따

"헐!"

엑소는 아파서 울었다.

이번에는 동방신기가 왔따

"최불암씨 저는 참외를 가져왔어여!!"

"난 참외안먹어 개새끼야"

"헐헐!!"

동방신기도 똥꼬에 참외가 들어가따

근데 갑자기 동방신기가 막 웃었따

"하하하하하하"

최불암이 궁금해서 무러봣따

"파ㅍㅍㅍ 왜웃어 개새끼야"

동방신기가 막 웃으면서 가르킨 손가락 방향에

소녀시대가 수박을 들고 들어오고 잇었따


3탄

최불암이 가족들을 데리고 자동차를 사러 가게에 갓따

근데 직원이 최불암이 거지인줄 알고 나가라고 했따

"가"

"나???"

직원이 가족들을 보며 말했따

"다~~~~"

최불암이 어이가 없어서 웃엇따

"라라라라~~"

그리고 화가났따

"마!!!!!!"

그리고 돈을 꺼냇다

"바!!!!"

직원이 돈을보고 놀랬다

"사???"

직원이 인제 이해했따

"아~~~~"

최불암이 돈을 주었따

"자!!"

직원이 차를 가져왔다

"차!!!"

최불암이 영어를 배웠따

"카!!!"

최불암이 가족들한테 말했다

"타"

그리고 기분이 좋아서 웃었따

"파~"

가족들은 자동차가 너무좋아서 웃었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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