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이 어떻고.
음역대가 어떻고
바이브레이션이 기술이 성향이 종교가
참..
축구볼땐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노래들을땐 내가 불러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생각해보십시오. 판단? 그런건 전문가들(이라고 써있는)이나 지잘났다고 거들먹거리며 하는겁니다
그렇다고 뭐 지금 걍 우리는 귀파고 있으라는거냐?
그건 또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어떠한 음악세계를 가지고 있고
그것에 공감하면 듣고
공감하지 않으면 안들으면 될거 아닙니까.
저음역이 어떠니 고음역이 어떠니
대단한 음향성대전문가 나오셨다 그죠?
가만히 보면 꼭 이런 글 읽고 욱하는 사람들이 더 그러더라 ㅎㅎ..
우리 좀 스스로 아둔하게 보이는 짓은 그만합시다 ㅎㅎ